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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미스터리&스릴러

사신의 천칭(邪神の天秤)

  • 원제 邪神の天秤 警視庁公安分析班
  • 저자 아사미 카즈시(麻見和史)
  • 가격 990円(本体900円)
  • 발매일 2021년 03월 05일
  • 페이지 256페이지
  • 출판사 講談社(고댠샤)
  • ISBN 978-4-06-522791-6
줄거리
도심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한 직후 유력 정치가가 살해된다. 장기가 사라진 사체, 심장과 깃털이 올려진 천칭이 남아 있었다. 공안부로 이동된 형사 타카노 히데아키(鷹野秀昭)는 탁월한 추리력으로 수사에 나서지만, 무작정 조직 범죄를 의심하는 공안의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다. 고뇌에 빠진 타카노는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서스펜스 미스터리!

| 도서 정보 : https://bookclub.kodansha.co.jp/product?item=0000357463

 

『邪神の天秤 警視庁公安分析班』(麻見 和史):講談社文庫 製品詳細 講談社BOOK倶楽部

★★★WOWOW「連続ドラマW」にて2022年2月、ドラマ放映スタート!!★★★ 内臓が取り出された惨殺遺体。 心臓と羽根が載せられた天秤が意味するものは――? 現場に残された矛盾をヒント

bookclub.kodansha.co.jp

- 일본 소설에서 대단히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재입니다. 그렇다보니 범죄 양상이나 캐릭터, 작가의 인지도나 필력에 좌우되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드라마로 제작되는 작품들도 많고, 처음부터 드라마를 노리고 썼나 싶을 정도란 말이죠.
이 작품은 일본에서 70만부나 팔린 저자의 전작인 '경시청 살인 분석반'의 후광인지, 바로 드라마로 제작되었고(전작도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시즌2까지였나 방송했고, 스핀오프 드라마도 나왔습니다), 2월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뻔한 포맷으로도 재미를 뽑아낼 수 있는 저자라는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