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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오컬트&호러

ヴンダーカンマー(분더 캄머, Wunderkammer)

  • 원제 ヴンダーカンマー
  • 저자 호시츠키 와타루(星月渉)
  • 가격 1,650円
  • 발매일 2020년 07월 16일
  • 페이지 283쪽
  • 출판사 타케쇼보(竹書房)
  • 표지 네코스케(ねこ助)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y), 진귀한 물건으로 가득한 방(16~17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한 진귀한 물품을 모아둔 공간)

에브리스타(エブリスタ, 일본 연재 플랫폼)×타케쇼보(竹書房)
제1회 최강 공포 소설 대상(最恐小説大賞)을 수상한 걸작 호러 미스터리!

산에 둘러싸인 폐쇄적인 지방 도시, 츠바키가오카 학원 고교의 구교사 본관에서 살인이 일어났다. 살해된 것은 1학년 시부야 유이카(渋谷唯香).
마치 16년 전, 스즈코라는 여학생이 살해된 엽기 사건과 몹시 흡사했다. 살해 현장에 모인 것은 피해자와 같은 서클이었던 학생 4명과 고문 교사까지 총 5명.
누가 '그녀'와 '그녀'를 죽인 걸까......?
이야기는 유이카가 살해된 시점에서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듯이 시작된다.

유이카는 생전 자신만의 분터 캄머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분더 캄머(Wunderkammer)란, 근세에 유행한 괴이하고 진귀한 물건을 모아둔 공간을 뜻한다. 유이카는 직접 설립한 동호회에 특정 인물들을 끌어들이고, 자신만의 분터 캄머를 만든 것이다.

첫 번째는 엽기살인 사건의 유아,  키타야마 코헤이(北山耕平).
두 번째는 마을 최고의 명가의 장남,  히가시 류이치(東陸一).
세 번째는 인망이 두터운 학생회장, 난죠 타쿠야(南条拓也).
네 번째는 학원 최고의 미소녀,  니시야마 아카네(西山緋音).
그리고 자신의 엄마이자 교사인 시부야 미사코(渋谷美香子)를 고문에.

과연 저의와 목적은 무엇일까?

< 도서 정보 >
https://www.takeshobo.co.jp/book_d/shohin/5311801

 

ヴンダーカンマー|書籍|竹書房 -TAKESHOBO-

ホーム > 書籍 > 小説(国内) > 文芸 ヴンダーカンマー 【商品内容】 小説投稿サイト<エブリスタ>×竹書房が募った恐怖の頂点。第1回最恐小説大賞受賞作! 禁断の蒐集室=ヴンダーカン

www.takeshobo.co.jp

표지를 그린 네코스케 작가는 동화 느낌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특징인데, 이런 괴기스러운 그림도 대단하네요.
아, 2018년도에 출간된 작품집에는 약간 엽기적인 느낌의 그림도 있기는 했네요.

| 저자의 픽시브 페이지 https://www.pixiv.net/users/237180

 

ねこ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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